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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 VS 소니 WF-1000X 무선이어폰 비교

Posted by Zento
2018. 4. 23. 01:43 기타정보

일본 방송에서 무선이어폰의 인기 제품들인 애플 에어팟과 소니 WF-1000X의 대결을 하였습니다.

방송 내용만 종합하였으며 개인의견은 일체 적혀있지 않습니다.

개인의견같이 보이는 부분이 있다한들 방송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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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어폰의 장점: 단선되지 않고 편하다.

 

 

 

무선이어폰 대결의 첫번째 제품

 

애플 에어팟 (Apple AirPods)

 

2016년 12월 발매
가격 2018년 3월 20일 기준 18,144엔

발매당시에는 6주 대기해야 살수있었음

무선 이어폰의 붐을 일으킴

기능이 심플


이어폰 한쪽만 빼도 그것을 감지해서 음악 자동정지

에어팟에는 스위치가 없지만 귀에 걸면 음악이 자동재생 됨. 에어팟의 촘촘한 망이 어두워지면 자동재생되는 것 (광학센서와 모션 가속도 센서에 의해 귀에 꼽으면 바로 음악이 재생된다)

Siri에 대응할수 있어서 이어폰을 더블터치하고 음량을 올려달라고 말하면 음량컨트롤 가능


충전케이스는 케이블에 꽂고 충전 (충전 케이스 자체에 충전이 되기때문에 에어팟을 케이스에 넣기만 해도 케이블이 없어도 계속 충전가능)

에어팟은 충전케이스에 넣고 충전


1회 충전에 5시간 재생가능
케이스에 15분 충전하면 3시간 재생가능
풀충전하면 24시간 재생가능

 

 

 

 

 

 

 

무선이어폰 대결의 두번째 제품

 

소니 WF-1000X


2017년 10월 발매
2018년 3월 20일 기준 24,810엔

소니의 첫 완전 무선이어폰

메이드 인 재팬

소니는 인이어헤드폰(귀에 꼽는 이어폰)을 세계 최초로 발명

 

기기에 이어폰을 등록하기만 하면 L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는것만으로 전원이 켜짐
R쪽으로 컨트롤가능
최고클래스의 노이즈캔슬링 성능

케이스는 2회분 충전가능 9시간 재생가능

케이스는 풀충전으로 최대 3시간 사용가능


 

 

 

 

모든 대결은 에어팟 > WF-1000X 순

 

 

 

첫번째 대결 - 어느 이어폰의 음질이 좋을까

 

1) 일반유저들이 판정하는 음질


평소에 즐겨듣는 음악으로 판정해야 차이를 잘 알기때문에 참가자들에게 본인이 좋아하는 CD를 지참하도록하고 그 음악으로 판정

 

CD플레이어(야마하)로 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재생하고, 동일 곡의 동일 위치를 30초간 듣고 판정한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으면 음질에 다른 뉘앙스가 추가되기때문에 소니는 노이즈 캔슬링 빼고 실시

 

 

 

일반유저들이 청취한 곡 리스트


BUMP OF CHICKEN : ダンデライオン
ウルトラセブンの歌
신디 로퍼 : She Bop

오자키 유타카 : I LOVE YOU
Acid Black Cherry : Black Cherry
t.A.T.u. : All the things she said
マイラケイ : What can I do?
이글스 : Hotel California

샤데이 : Your Love is King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결과는 5대 5로 무승부

 


애플 에어팟에 투표한 이유
ウルトラセブンの歌을 청취한 유저: 고음과 저음이 확실하고, 콘서트홀에 가까운 느낌

ダンデライオン을 청취한 유저: 기타와 베이스의 음이 선명하다

 

소니 WF-1000X에 투표한 이유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을 청취한 유저: 깨끗하게 들림

 

 

 

2) 전문가가 판정하는 음질


전문가 판정은 장르별의 대결로 JPOP, 클래식, 클럽 뮤직의 전문가들이 판정

 

JPOP 전문가의 청취곡은 沢田研二의 勝手にしたガレ (가요곡)
결과: 소니 WF-1000X 선택
음질은 에어팟도 WF-1000X도 좋지만 음을 가장 잘 전해준것이 WF-1000X


 

클래식 전문가의 청취곡은 J.S.바하의 Mass in B minor "BWV 232"
결과: 소니 WF-1000X 선택
에어팟의 음을 끌어올려주는 부스트는 좋았지만 소니는 음향공간이 깨끗하게 넓어짐
클래식은 장소의 울림도 중요하기때문에 소니로 선택

 


클럽 전문가의 청취곡은 다비드 게타의 2U
결과: 소니 WF-1000X 선택
모든면에서 소니가 우수 (고음, 저음, 보컬)
모든 음악을 평균적으로 듣고싶다면 에어팟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고 평

 

 

 

 

소니의 WF-1000X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지만 앰비언트 사운드 모드가 있어서 주변 대화와 방송소리 등의 외부음도 들을수 있게 할수 있음

 

WF-1000X는 버튼으로 기능제어 에어팟은 Siri로 기능제어

 

 

1라운드의 대결은 소니 승

 

 

 

 

두번째 대결 - 어느 이어폰이 끊키지 않는가

 

무선이어폰은 횡단보도 등 사람 많은곳에서 음이 짤리기 쉽다

블루투스는 기계와 기계를 2.4GHz의 전파로 무선연결하는것인데 수미터~수십미터 거리의 정보를 주고받을수 있다

 

일반유저 인터뷰에서 유저가 시부야 스크램블교차점에서 3초정도 끊킨 경험있었다고 해서 시부야 스크램블교차점을 목적지로 정함

일본인 66.5%가 아이폰을 사용해서 아이폰8을 사용

 

연구원들이 블루투스가 끊키는 곳을 직접 걸어서 조사

 

루트는 NHK 근처 > 코엔도오리 > 시부야 스크램블교차점 > 하치공


각 이어폰에 마이크를 장착
이 마이크를 통해 이어폰에 흐르는 음성을 모두 캡쳐해서 스탭들이 확인

 

 

 

결과: 음은 끊키지 않았음
이후 스탭들이 여러번 시도했지만 역시 결과는 동일

 

신호교차선에는 신호등, 차량감지기 사이에 무선랜으로 통신하는 타입도 있다.
이런 신호교차선에는 블루투스의 음이 끊킬수 있는데, 이 무선랜의 GHz는 2.4GHz로 블루투스와 동일하다.

 

전철에서는 블루투스를 쓰는 사람이 많을수록 끊키기 쉬움

 

 

2라운드의 대결은 무승

 

 

 


3라운드 - 장착감 대결
음향 새기와 낙하는 장착감이 중요함



애플 에어팟은 인너이어형으로 귓바퀴에 얹혀 사용
귀에 위화감이 없어서 이어폰 잘 안쓰는 사람에게 추천

 

소니 WF-1000X는 커널형으로 귓구멍에 꼽아서 사용
이로써 피로감 느끼는 사람들 있음

 

 

 

 

1) 음향새기

 

무음상태의 음악실에서 대결

 

 


우측 연구원이 이어폰을 꽂고 청취, 좌측 연구원이 음향이 새는지 직접 귀로 판단.

음을 감지하는 연구원 쪽에 인간의 귀와 비슷하게 청취가 가능한 마이크를 놓고 음의 소리크기를 동시에 확인

 

 


아이폰의 음량의 몇단계에서 음향이 새는지 확인

볼륨 0에서 시작
아이폰의 볼륨은 16단계가 있는데 5초마다 음량을 1씩 높여서 판단



애플 에어팟 : 볼륨 8에서 옆 연구원이 음향이 새는것을 감지
소니 WF-1000X : 볼륨 6에서 옆 연구원이 음향이 새는것을 감지


애플승

 


그러나 감지를 한 연구원이 음향이 새는것에 서로 차이가 있었다고 답변.
에어팟은 한 번 음향이 새면 볼륨이 높아질때마다 새는 볼륨 또한 높아지지만
WF-1000X는 한번 음향이 새면 볼륨이 높아져도 새는 음량에 별 차이를 못느낌

 

 


2) 어느것이 떨어지기 어려울까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으로 대결

 

5분간 7km/h까지 속도증가 시키고 그 사이에 떨어지는지 확인

 

 

 

에어팟 : 7km/h때 이어폰이 떠있는것같은 느낌
결과 안떨짐


WF-1000X : 5km/h때 이어폰이 상하로 움직이는 느낌
두껍기때문에 전체적으로 흔들림
결과 안떨짐

 

무승부

 

 

 


런닝머신에서 둘 다 안떨어졌기 때문에 추가 대결로 10초동안 헤드뱅잉

 


소니 : 안 떨어짐
애플 : 안 떨어짐

 

무승부

 


3라운드의 대결은 애플 에어팟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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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결이 끝나고 양측 마지막 어필 시작.

 


에어팟은 귀가 헐렁한 사람에겐 잘 빠질수가 있으나 역으로 꼽으면 안빠지니 이 방법을 추천

 

 

 


에어팟은 분실하면 어플로 찾을수 있음

아이폰을 찾는 어플을 사용하면 에어팟이 어디에 있는지 지도로 확인가능

 


WF-1000X의 무게는 6.8g, 에어팟의 무게는 4g
에어팟은 귀에 얹혀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 떨어질것 같은 이미지이지만 인공공학적으로 설계되어있음

 

 

애어팟은 써드파티 판매자의 낙하방지 아이템들이 있음

 

 

 

 

에어팟: 심플한 디자인과 심플한 기능

WF-1000X: 소니라는 브랜드, 스타일리쉬

 

 

전체 결과는 소니 WF-1000X의 승.

무선 이어폰을 필요로 하는 게스트는 모든 비교를 시청, 모든 이어폰을 시착과 가벼운 몇걸음의 런닝을 해보고 스타일이 중요하다며 WF-1000X로 선택하는것으로 방송을 마침